일 시 : 2018. 9. 12. 17시 ~ 18:40 장 소 :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회의실
참석자 명단 :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석기 이사장,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명예
회장 윤성광,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전 이사장 손상모, 대구경북직물수출협의회
회장 김희진,대구경북섬유술협의회 전 회장 신현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손 황 부이사장 ,(주)해원통상 김종욱 대표이사 ,대구경북자수협회 회장 김영수,
(주)시마 김지미 대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김복용 이사장,(주)동산글로벌 손한필
대표이사,중소기업진흥공단 구재호 본부장, 중소벤처기업부 이영석 과장, 홍의락의원
보좌관 전재문,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이창희 본부장 대구경북섬유직물
공업협동조합 이정학 상무이사 16명 그 외 매일신문 박상구 기자.
홍의락 의원 발언 내용 :
1. 최저임금 지역별로 적용한다는 것은 좀 어렵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한다. 정부에서도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렸다는 것에는 동감하고 있더라.
2. 근로시간 단축(주 52시간 실시)는 몇년 전부터 노사 합의로 진행 하여 온 정책이고
금년도에 300인 이상업체가 실시하는데 앞으로 점차적으로 실시하고 대신 R&D 등
다른 방향으로 좋은 길 모색하겠다.
3. 외국인 근로자 처우 문제는 옛날 연수생제도를 다시 도입하자는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계속 연구하고 있다.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좋은 결과를 나오도록 노력
하겠다. 섬유업계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 해 나가겠다고 말하다.
4. 박윤수 회장이 제안한 탈 원전으로 인한 원가상승,한전 적자로 인한 원가상승의
이유로 전기료 인상은 하지않을 것임은(2가지) 확실하게 약속드릴 수 있다.